뉴스나 신문에 강력범죄자 얘기가 나오는데
나는 밖에 나가서 사건사고 안 저지르고 어디 싸돌아다니지도 않고
이상한 사람들 만나지도 않고
생필품 사거나 병원가는 거 외에는 도서관에만 간다면서 찾기도 쉽고
조용히 책만 읽는 애라 괜찮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뜬금없이 공격인지 칭찬인지 모를 의문의 저격을 당할 때 기분이 묘해진다.
이걸 집이든 학교든 회사든 어디서든 한 번쯤 들어봤다는 게 가장 웃픈 일이다.
뉴스나 신문에 강력범죄자 얘기가 나오는데
나는 밖에 나가서 사건사고 안 저지르고 어디 싸돌아다니지도 않고
이상한 사람들 만나지도 않고
생필품 사거나 병원가는 거 외에는 도서관에만 간다면서 찾기도 쉽고
조용히 책만 읽는 애라 괜찮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뜬금없이 공격인지 칭찬인지 모를 의문의 저격을 당할 때 기분이 묘해진다.
이걸 집이든 학교든 회사든 어디서든 한 번쯤 들어봤다는 게 가장 웃픈 일이다.
가정교육 잘받았다는게 칭찬이라는 돌대가리들도 있는데뭐 신경쓰지 마셈 - dc App
멕이는 거 맞음
동갑들이 그러면 상종하지 말고 윗사람들이 그러면 엄청난 장점임 - dc App
그걸 대놓고 면전 앞에서 말하면 무시하는 거 맞음. 무표정으로 똑바로 쳐다보고 그런 식으로 날 대하지 말라고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돌머가리들은 그게 재밌는 줄 알고 계속하거든. 그런 거 받아주면 무리에서 타겟이 됨. 나도 예전엔 좋은 게 좋다고 웃으며 받아줬는데 기분은 더러웠다가 반박하니까 상대가 더 대우해주고 행복해지는 걸 알게 됨.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소중한 존재야. 이빨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며 살아라. 그래야 없을 때 대우 받음. 물론 무례하게 상대를 대하라는 말이 아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은 언제든 겸손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고 익으면 저절로 숙여진다는 뜻이다. 상대가 내 위치를 알아 보고 먼저 숙이거든.
가방에 나의 투쟁 가지고 댕기면 다 해결된다. 그때부터 다들 말조심한다.
세이 예스 짓좀 해주자
부모가 그렇게 말해 줄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의미고 학교나 회사는 그렇게라도 긍정적으로 본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