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른 단편집에 수록되있던 50페이지 내외 단편을 줄간격과 글자크기 존나 늘려서 200페이지 가깝게 만들고 적당한 표지 붙여서 15000원으로 팔기
[일반] SF말고 다른데도 이런거 많이 하나
익명(nb7owfkkc86e)
2024-09-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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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고본 신서판도 한국에 번역해서 들어오면 비슷하게 분량 뻥튀기하고 가격 올려서 팔긴 하는데, 걍 이런 얇은 책 만원 넘게 받고 파는 건 유유 출판사가 압도적임
유유의 책은 모두 4×6판(가로 12.8×세로 18.6㎝)이다. 200쪽을 넘지 않는다.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다. 조 대표는 “헤비 리더들은 어딜 가든 항상 책을 갖고 다닌다”며 “책의 겉모습만 봐도 ‘아, 이거 유유에서 나온 거구나’ 하고 생각하도록 제작해야 개성을 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