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미국 웹소설로 소설공부해야지! 하고 영어 웹소설 들어가서 읽는데 진짜 아예 문장 자체를 이해못하고 모르는 단어도 많아서 첫번째 벽 느낌.
멘탈 부여잡고 챗지피티 이용해서 초딩 수준의 영어소설 써달라고 하고 지피티가 써준 소설 읽는데 '생각보다 좆밥인데?' 느끼고 그담 영어 수준 상관없이 아무 소설이나 연재해서 써달라고 해봄
근데 다음 써준 소설이 (판타지소설) 생각보다 까다롭고 한 문장에 모르는 단어 3~4개 있어서 두번째 벽 느낌. 이때 포기하려다가 멘탈부여잡고 하루 3~4시간 투자해서 꾸역꾸역 읽음
완결까지 다 보고 (챕터 20화 분량) 이제 어느정도 영어 자신감 생겼고하니 챗지피티한테 다른 로맨스소설을 200챕터 분량으로 써달라고 해봄
근데 시발 이것도 처음읽을때 존나 어려웠음 이때도 한 문장에 모르는 단어 3~4개 있었음 이때 세번째 벽느낌
포기하려다가 또 꾸역꾸역 참으면서 읽다보니까 한 25챕터쯤 되니까 또 술술 읽히기 시작함
근데 지피티 이 씹새끼가 계속 내용 똑같고 걍 억지분량늘리는 느낌 들어서 지피티 꺼버리고 갑자기 자신감생겨서 첫번째 벽 느꼈던 웹소설 들어가서 (웹소설 제목은 The W※andering INN) 읽으려고 했음
근데 씨발 또 어려운거임. 또또 한문장에 3~4 단어 모르는게 팍팍 나오더라
그래서 지금 네번째 벽 느끼고 너무 힘들어서 손 놨음.
영어 왜이렇게 어렵냐 시발..
여기 가서 a1 레벨부터 차근차근 수준 높여라
https://english-e-reader.net/
이런 게 있었네 나도 함 해봐야겠다 ㄳ
근데 문득 든 생각인데 영어권은 저렇게 책들을 난이도별로 성인용이건 아동청소년용이건 마치 영화 심의 등급 마냥 세분류하는데 한국은 저렇게 체계화가 안된 것도 문.해력 저하랑 상관이 있으려나? 한국은 일단 텍스트의 난이도 세분류 잘 안하고 그냥 읽는이가 헤메면 문.해력 위기 식으로 모는 것 같다는
ㄴ 영어는 세계 공용어라서 모든 나라가 제일 배우려는 1순위 언어가 영어라 저렇게 세분화 나뉜거임 영어가 제일 특별한 케이스지 모든 언어가 다 영어처럼 세분화되지않음
만국 공통 언어인 야ㅅ부터 도전해 봐. 저절로 내용을 백퍼 이해하고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할 것임 ㅋㅋㅋ 갠적인 추천 사이트는 literotica 임
구글링하자마자 100% 프리 섹스 스토리 에로틱 오디오 뜨는거 미쳐버렸노 ㅋㅋㅋㅋ
화이팅이다. 뭐든지 비슷하지만 특히 언어는 처음이 제일 어려움
한 문장에 3-4개면 기본 영단어 단어장 같은거 사서 암기하는 것도 도움 많이 될거야 보통 모르는 단어 나와도 넘어가도 되는건 최대 한페이지 10단어 정도인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