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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도회적인 분위기와 공허한 관계들이 표류하는 군상극
2부: 팽 선생에서 보여준 실존적 불안을 약간의 포-모식 형식놀음으로 덧칠함
3부: 볼라뇨의 장기인 방황하는 로드무비...인데 토르소 같다는 인상


4부 첫 인상은 좀 거친 르포르타주

3부의 르포르타주를 논하는 짤막한 대화를 생각하면 흠터레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