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가 문목하가 불을 초능력으로 정지시켜서 횃불로 써먹는다는 발상을 볼 때조차 이렇게 안 빡쳤는데 이건 욕 안 하고 리뷰할 수 있는지 걱정부터 든다 독갤에 이거 괜찮다는 새끼들 죄다 겉절이 바이럴로 메모해야 됨 진심으로 하는 소리임
'돌이킬 수 있는'은 엔딩이 그지 같아서 그렇지 진행은 재밌었음. 근데 '막 너머...' 저거는 엔딩에 모든 걸 걸어버린 작품인데 아무것도 없어서 화낼 힘 조차 나질 않음. 뭐랄까 하도 어이가 없어서 화도 나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사실 돌이킬 수 있는이 이 작품보다 나은 점이라면 현대판타지라 설정으로 따질 구석이 상대적으로 적단 건데 그렇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잘 썼지 별로에 최악인 건 다르지 않긴 했음. 불꽃 정지 횃불은ㅋㅋㅋ
나는 초중반부까지 좀 술술 익히는 면은 있었다고 생각됨. 도대체 바버샵으로 왜 시간을 점프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쪽지 들고 반란세력 찾아가는 부분부터 본격적으로 망한 듯.
나는 초반부조차 프롤로그는 뭐 나쁘지 않네~ 하다가 막(1) 들어가자마자 노란장판 진하게 깜 + 설정 구멍들 보면서 몰입감 개박살 나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