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공감하시기 힘들겁니다. 나치들에게도 인정받는 전문직 의사의 생존경험입니다. 일반인의 경험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책
스피(114.108)2019-04-15 12:54
보고 영화 <사울의아들>까지 봐라. 세상을 보는 시각이 어느정도 달라져있을거임
익명(119.204)2019-04-15 14:54
강력추천/ 실제 죽음 앞에선 인간들의 선택 , 몇번씩 정독했던 작품. 어제까지 은행장이었던 사람이, 의사나 교수나 예술가였던 사람들이 자고 일어나 보니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어져버린 현실 앞에서 , 구두는 밑창이 다 떨어져 그 사이에 보이는 동상걸린 발가락을 보며 차가운 빵 한덩어리를 얻기 위해 걸어야하는 자신을 들여다보는, 그동안 인격체로 자존심을 가지고 삶의 질을 높이며 살았던 그들이 자기혐오를 겪고 무너지고 삶의 희망을 놓으며 죽어가는 아이슈비츠의 사람들과, 그러나 그중에서도 자신속의 또 하나의 삶을 만들어가며 삶의 의지를 가졌던 사람들의 선택의 기록들. 심리학 강의에서도 종종 인용되는 책. 나이 들수록 다시한번 봐야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개꿀잼임 배꼽잡고 깔깔대면서봄 ㅋㅋㅋㅋ
일반인은 공감하시기 힘들겁니다. 나치들에게도 인정받는 전문직 의사의 생존경험입니다. 일반인의 경험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책
보고 영화 <사울의아들>까지 봐라. 세상을 보는 시각이 어느정도 달라져있을거임
강력추천/ 실제 죽음 앞에선 인간들의 선택 , 몇번씩 정독했던 작품. 어제까지 은행장이었던 사람이, 의사나 교수나 예술가였던 사람들이 자고 일어나 보니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어져버린 현실 앞에서 , 구두는 밑창이 다 떨어져 그 사이에 보이는 동상걸린 발가락을 보며 차가운 빵 한덩어리를 얻기 위해 걸어야하는 자신을 들여다보는, 그동안 인격체로 자존심을 가지고 삶의 질을 높이며 살았던 그들이 자기혐오를 겪고 무너지고 삶의 희망을 놓으며 죽어가는 아이슈비츠의 사람들과, 그러나 그중에서도 자신속의 또 하나의 삶을 만들어가며 삶의 의지를 가졌던 사람들의 선택의 기록들. 심리학 강의에서도 종종 인용되는 책. 나이 들수록 다시한번 봐야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얼마나 위대해질수 있는지 알수 있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