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작가(어릴때 조선에서 살았으니까 조선인 맞음 ㅇㅇ) 나카지마 아쓰시의 전집이 도서관 갔는데 나왔길래 빌려왔다.
근데 오늘까지 반납이라 걍 기존에 번역되지 않은 작품들만 읽음
기존에 번역된 작품들이 산월기, 제자를 비롯한 고전,고사를 기반으로 한 소설들인데
확실히 나카지마 아쓰시는 고전 기반 소설이 더 재밌더라
새롭게 번역된 것들은 작가가 팔라우 갔을때 바탕으로 쓴 남양군도 단편 몇개랑 습작 몇개, 그리고 '빛과 바람과 꿈'이 전분데
기존 번역된 것들보단 덜했다.
그리도 '빛과 바람과 꿈'은 괜찮았는데 이것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일화 바탕으로 한 거니 고전,고사 소설들과 궤를 같이 하는 걸지두?
그래도 나카지마 아쓰시를 좋아하거나 아니면 첨 접하면 일독하는 걸 추천함
산월기 좋음
그 시절 팔라우라니 힙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