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부터 문학책 보지못하기도하고 곧 바빠질것같아서 먼저 결산함
북적북적앱같은것은 내가 잘 적응을 못하기도하고 또 안맞아서 그냥 메모장에만 적어둠
액스
박찬욱이 영화화한다길래 본 소설원작
여러모로 좀 골때리는 설정이랑 전개인데 여러모로 문체가 가오를 잡지않아서 좋았다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캐롤로 유명한 하이스미스 여사의 기념비적인 영화화 작품
이 영화를 본적이없어서 모르겠는데 작품이 하드보일드보다는 좀 무간도같은 느낌이였음
체스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이 작가의 제일 유명한 작품들이라는데 읽지를 않아서 읽었음
체스 이야기가 약간 열혈 스포츠 만화같아서 좋았음
상자인간
일본 전후파중에서 천재작가에 가깝다는 아베 코보의 작품
소설이 아니라 무슨 기괴한 일본독립영화 보는 느낌이였음
소설에서 영화의 느낌이 난다는것을 처음 알았음
유리감옥
소개문구가 꽤 재미져보여서 집었는데 후회안한 작품
환경이 인간을 바꾼다가 맞는거같았음
여러모로 주인공의 타락인데 타락같지않은 엔딩이 좋았다
개인적인 체험
이거 읽기전엔 만엔원년의 풋볼을 읽었는데
그때도 중후반부에 오우 잘모르겠는데 뽕맛오게하네 싶었는데
이 작품도 그러함
작가의 후기도 봤는데 여러모로 히카리란 아들의 존재가 작가한테 많은 생각을 가져오게 했던거같았음
재미는 있었는데 언제 다시 도전할지 모르겠다
지푸라기 여자
추소는 트릭이나 범인의 정체 알면 거기서 이제 완전히 유기를 하는데 이 소설은 다 알고봐도 재밌었음
여성범죄자의 이야기가 드물기도했고
심리묘사같은것도 가오잡듯이 난리치는느낌도 덜했고
지금봐도 괜찮았던 작품이야
카르밀라
메르헨풍의 고딕소설은 잘 안읽어봐서 막 엄청나게 큰 센세이션은 없었음
여러모로 소녀소설같았음
근데 작가가 배불뚝이 아저씨임
역시 이런 하와와 여고생갬성은 아저씨가 제일 잘아는거같아요
산시로
소세키 이거 3부작이라길래 읽어봤는데
너무 잔잔한 분위기여서 당황함
근데 뭐 이런거 지향하는 양반이라 그러려니했음
주인공 산시로같은 줘도 못먹는새끼보다는
자기가 존경하는 교수 띄우겠다고 온갖 지랄을 하는 친구 요지로가 더 좋았음
그래도 재밌었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