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의 다양성


대개 세계문학 시리즈라고하면 순문학 위주이거나


장르문학인 경우 아예 특정장르만 시리즈로 내는게 보통인데


현대문학사 시리즈는 이제 한 30권 좀 더 나왔는데


다루는 장르가 유머 호러 추리 모험 환상 등등 상당히 범위가 넓더라


물론 순문학에도 충실하고 


챈들러나 러브크래프트같은 작가를 포크너, 토마스 만같은 작가들과 같은 시리즈로 엮어낸건 처음 봄


나는 순문학하고 장르문학을 딱 잘라 나누고 장르문학을 급이 떨어지는것으로 보는 편견을 싫어해서


여태껏 나온 문학 시리즈중에 제일 마음에 듦




마음에 안드는건 책 너무 두꺼움


최신간인 우드게이트는 1100페이지가 넘는데 단권짜리더라


나도 분권하는게 싫어하는데 솔직히 저정도면 해야지 독자들 편의도 있는데


다른 출판사들은 얼마안돼는 분량으로도 자꾸 분권을 해서 문제인데


여기는 너무 분권을 안해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