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 읽어보니까 "이견없이" 뽑은 건 물론이고 "구석구석 디테일이 살아있는 묘사" 이러네ㅋㅋㅋㅋ
아 물론 어느 맥락에서 저렇게 평가한 건지는 이해함
근데
진짜로 그 누구도 "우주선이 동력 없다고 왜 멈춤?"이라고 의문을 품은 심사위원이 하나도 없단 게 심사평에서 증명됨
과학자 데려와서 심사위원 맡긴 것도 아니고
순문작가 데려와서 "이제 sf는 장르가 아니라 순문인 듯?" 이러는 걸 보자니...
2020 젊작상 김초엽 수상도 그렇고 sf를 순문의 외연 확장으로 받아들이려는 게 좀... 거시기하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실제로 우주선 구역 하나를 폭파시켜서 최후의 추진을 계획하는 장면이 있는데 문제는 우주선이 작은 군의 2/3 크기라는 거임
연료가 없으면 가속이나 감속,방항 전환이 불가능함. 정해진 항로를 운항하려면 연료가 필요한다는 개념인데 방구석에서 남의 성취나 깎아내리고 ㅉ
막에 둘러쌓인 우주에서 방향 전환이 왜 필요하냐ㅋㅋㅋㅋ 연료가 없다고 멈추는 것 자체가 코미디라고ㅋㅋㅋ
둘 다 틀린거 있으니 동점이네요 - dc App
원작을 모르니까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가 없네 그렇다고 그거 알자고 똥일 게 뻔한 걸 먹어볼 수도 없고 ㅋㅋ
위가 헛소리한 거임 그냥 지구 주위(라고 하기엔 광년 단위로 큰)를 감싼 거대한 막을 탐사하려고 우주선 발사한 건데 막판에 연료 없다고 우주선이 멈췄다고 묘사한 거임ㅋㅋ
나도 안읽어봐서 내용은 모르겠는데, 우주선이 멈췄다는게 기능을 정지하는 형태의 멈춤을 의미하는거야? 아니면 좌표계에서 이동위치가 멈췄다는걸 의미하는 거야? 전자면 당연히 멈추기 직전의 방향으로 계속 쭉 갈거고, 만약 후자면 우주에서는 불가능한 일이고 그런거 아니야?
후자임 연료 부족으로 멈춰서 막에 닿을 수 없다고 나옴
문과인갑지... 한잔해
문과인 나도 아는데!!!
그렇게 따지면 스타워즈 광선검은 괜찮고? 만만한게 K-SF지. 미국 본토 휴고상 받은 애들도 과학적 정합성따위 개나줘버리고도 잘만 쓰는데 여튼 그놈의 사대주의 ㅉ
뭔 개소리야 이젠 걸고 넘어질 게 없어서 스타워즈를 걸고 넘어지냐ㅋㅋㅋ 스타워즈가 과학적 정합성을 내세우긴 했음? 아예 포스도 나오는 스페이스 오페라인데 세부 장르가 같은 것도 아니고ㅋㅋ
ㅇㅇ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아주 대단하신 발견하셨네. 르귄같은 작가도 니 기준에서는 SF 작가 아닐듯. 글고 애초에 과문상이 과학적 정합성을 심사기준으로 내세운 적이 없는데. 스타워즈는 되고 k-sf는 안되냐?
에휴 무슨 말을 더하겠음 난 환생 설정있는 조서월도 호평했고 다중우주 여행 찍는 최우준도 호평했음 김필산은 아예 중세 배경으로 sf 찍는데 별말 안 했음. 중요한 건 작품의 내적 논리를 설득시키는 건데 이건 그걸 하나도 못했다는 거임
지엽적인 부분에 매몰되서 전체를 못 보는 니가 문제지. 막너머 의 단점은 오히려 2부를 위해 장식적으로 존재하는 듯 여겨지는 1부 서사가 문제인거지. 그럼에도 2부가 가지는 흡입력은 마땅히 칭찬받아야 함. 특히나 이발사라는 특이한 설정과 그로테스크한 시체 처리 기계의 오묘한 조합은 꽤나 인상적이었다고 본다
작가왔냐 똑바로 좀 하자
김훈이 피싸는 거 잘못 묘사한다고 난리를 치는데 이런 건 넘어가노ㅋㅋㅋ
ㄹㅇㅋㅋ
초딩도 배우는 관성조차 모른 채 SF를 쓴다고? 진짜임? 안 믿기네 정말
이건 걍 트집 잡기 아닌가
너 타게팅 많이 됐더라 조심하고 블로그에 셀털도 조심해라
어디서 그런 얘기가
그 작가 무리가 쓴 댓글이겠지 개소리임ㅋㅋ
이건 뭔 ㅋㅋㅋ
게임의 룰을 다 어겨놓고서 지엽적인 지적이다 트집 잡기다는 말이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