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이상의 좌절, 그로인한 방탕한 삶으로 괴로움을 겪는 네흘로도프란 인물이 , 우연히 한 때 사랑했으나 자신의 실수때문에 불운한 삶을 겪으며 종내엔 살인사건에까지 연루돼 감옥안에서 형을 기다리는 '카츄사'와 재회하면서 진행되는 내용으로, 사건이 진행되면서 점점 변하는 두 사람의 내면심리와 주변인물들간에 관계가 인상적이다.
책을 읽으며 내내 느꼈던 것은, 네흘로도프와 나 자신간에 정서적, 내면적인 유사성이였다.
물론 시대적 환경이나 여러 면에서(난 흙수저에 고질적인 질병을 앓고 있으며, 기독교를 믿지 않고 여자또한 없다) 다르지만, 이상의 좌절과 그로인한 현실의 권태 그리고 이를 초극하고자 하는 의지등 많은 면에서 네흘로도프는 내가 닮고자했던 '인간'의 모습과도 같았으며 난 그를 통해 기뻐하고 슬퍼하며 환희했다.
책을 덮고 다시금 생각한다.
네흘류도프는 속죄의 길을 걸은 죄인이 아닌,
사람의 길을 걸은 의인이라고..
----------------------
-마음속에 있는 지주를 알맞은 때에 찾아낼 수만 있다면 우리는 더욱 바람직한 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잠시라도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인간애보다 다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절대 깨닫지 못한다면, 사람에 대해수 죄를 지으면서도 결코 그것이 죄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네흘류도프는 노동자들의 여읜 팔다리며 박음질이 제대로 안 된 옷, 햇볕에 그을리규 피곤에 지친, 그러나 온화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네흘류도프는 인간다운 노동 생활에서 기쁨과 고통, 즐거움을 직접 겪고 느끼는 이들 새로운 사람들 속에서 자기를 인식하였다.
책을 읽으며 내내 느꼈던 것은, 네흘로도프와 나 자신간에 정서적, 내면적인 유사성이였다.
물론 시대적 환경이나 여러 면에서(난 흙수저에 고질적인 질병을 앓고 있으며, 기독교를 믿지 않고 여자또한 없다) 다르지만, 이상의 좌절과 그로인한 현실의 권태 그리고 이를 초극하고자 하는 의지등 많은 면에서 네흘로도프는 내가 닮고자했던 '인간'의 모습과도 같았으며 난 그를 통해 기뻐하고 슬퍼하며 환희했다.
책을 덮고 다시금 생각한다.
네흘류도프는 속죄의 길을 걸은 죄인이 아닌,
사람의 길을 걸은 의인이라고..
----------------------
-마음속에 있는 지주를 알맞은 때에 찾아낼 수만 있다면 우리는 더욱 바람직한 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잠시라도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인간애보다 다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절대 깨닫지 못한다면, 사람에 대해수 죄를 지으면서도 결코 그것이 죄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네흘류도프는 노동자들의 여읜 팔다리며 박음질이 제대로 안 된 옷, 햇볕에 그을리규 피곤에 지친, 그러나 온화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네흘류도프는 인간다운 노동 생활에서 기쁨과 고통, 즐거움을 직접 겪고 느끼는 이들 새로운 사람들 속에서 자기를 인식하였다.
- dc official App
ㄴ ㄱㅅㄱ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