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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치하, 대숙청이라는 명목아래 수많은 사람(지식인인건 부농이건 가리지않고)들이 굴라그로 잡혀들어갔으며 ,이들 중 대다수는 볼모지개간을 위해 시베리아나 황량한 미개척지로 강제이주되었다.
책은 시베리아 수용소에서의 작가에 자전적경험이 담긴 소설로, 당시의 열악한 수용소 내의 환경과 처우등이 굉장히 사실적으로 담겨있으며 이러한 부조리등을 '슈호프'라는 인물을 통해 그려낸다.
이 책에 대한 사람들의 평은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스탈린의 독재권력에 허울을 드러낸 비판소설'로 , 또 누군가는 '공산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이념적 고발소설'로 말이다.
물론 모두 일리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소설에서 가장 돋보이는건 수많은 인간군상들이 만들어내는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슈호프'와 그의 주변 인물들의 일상적인 생활이 드러내는 이러한 이야기들은, 차갑고 무거운 수용소라는 환경과 대비되어 또다른 즐거움과 따듯함을 준다.
책은 시베리아 수용소에서의 작가에 자전적경험이 담긴 소설로, 당시의 열악한 수용소 내의 환경과 처우등이 굉장히 사실적으로 담겨있으며 이러한 부조리등을 '슈호프'라는 인물을 통해 그려낸다.
이 책에 대한 사람들의 평은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스탈린의 독재권력에 허울을 드러낸 비판소설'로 , 또 누군가는 '공산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이념적 고발소설'로 말이다.
물론 모두 일리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소설에서 가장 돋보이는건 수많은 인간군상들이 만들어내는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슈호프'와 그의 주변 인물들의 일상적인 생활이 드러내는 이러한 이야기들은, 차갑고 무거운 수용소라는 환경과 대비되어 또다른 즐거움과 따듯함을 준다.
- dc official App
나도 빨리 읽어야지
ㅇㅇ 유쾌한 이반 성님... 암병동도 읽어보셈.. 암걸려서 곧 뒈질 '수많은 인간군상들이 만들어내는 삶에 대한 이야기들' 임... 오늘에 교훈 : 하루하루를 열씨미 살자
ㄴ 암병동 읽으려구 생각중이였는데 ㄱㅅㄱㅅ 톨스토이 접하면서 러시아 문학을 처음 알게됐는데 정말 훌륭한 작품들 많은듯 - dc App
슈호프가 그 개고생을 하면서도 만족스럽게 잠 드는 게 인상적이었지. 왜 북한에서 혁명이 못 일어나는지 이 책 보고 깨달았다.
ㄴ ㄹㅇ...공감한다야 - dc App
암병동에서, xx 에 문제가 생겨 수술하게 된 사람의 와이프가 의사 찾아와서 xx 잘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인상적이었음... 솔제니친은 수용소 소설을 너무 많이 써서, 나중에는 다 비슷비슷하게 읽히고 감흥이 사라짐. 가장.분량이 짧은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가 최고작이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