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을유) 절반 쯤 읽었는데 계속 읽어야할지 고민 중 아주 어렵거나 미치게 지루한 건 아닌데 계속 이게 뭐지? 왜 이래? 어쩌라고? 등등 물음표만 늘어남 괴테는 대체 이걸 왜 쓴걸까 죽고 나서 모조리 태우란 말도 안했으니 길이길이 남길 작정이었을텐데 다 읽고 나면 생각이 바뀌길 기대해봄 - dc official App
종교라는것에 현타 맞고 자신이 비기독교인이라고 선언한 시점에서 작성된 기독교관련 책이라 그런듯? 뭔가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만큼 혼란스럽다는걸 티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쓴 책
그런거면 이해가 좀 가기도 함 감사함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