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에이헤브의 입을 빌려 말하겠지만 모든 것은 종이 가면에 지나지 않음 (피상적)
그것을 뚫고 나아가서 본질을 볼 필요가 있음 (이슈미얼 퀴케크의 아가페적 사랑 - 성경의 본질)
교회에서의 설교 ( 마찬가지로 낸터켓-백인-기독교신자 입장에서의 피상적 대상)
서로를 등치시키며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암시하고 이는 대조를 통해서만 볼 수 있음을 역설
9장-설교(백인-기독교) 10장-절친한 친구(둘의 아가페적 사랑) 11장-잠옷(대조의 필요성) 12장-현재까지의 생애(퀴케크-이교도)
익명(221.138)2024-10-01 22:04
답글
ㄱㅅㄱㅅ - dc App
악령중(pretend1320)2024-10-01 22:05
꼭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뉘앙스가 없지는 않은 듯. 왜냐면 이 작품 자체가 기독교적인 인물의 이름이라든가 그런 모티프를 차용하고 있어서, 얼핏 봤을 땐 기독교적 윤리를 따르는 것 같은데,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퀴케그의 이교도적 방식들을 따스한 눈길로 묘사한다든가, 핍 같은 소외된 인물들을 마찬가지로 따스하게 조명한다든가 ... 그런 면에서 묘하게 반-기독교적인 느낌이 감돌거든. 한마디로 기독교적 소설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반-기독교적 소설인 느낌.
아가페적 사랑임
아 그래요? - dc App
나중에 에이헤브의 입을 빌려 말하겠지만 모든 것은 종이 가면에 지나지 않음 (피상적) 그것을 뚫고 나아가서 본질을 볼 필요가 있음 (이슈미얼 퀴케크의 아가페적 사랑 - 성경의 본질) 교회에서의 설교 ( 마찬가지로 낸터켓-백인-기독교신자 입장에서의 피상적 대상) 서로를 등치시키며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암시하고 이는 대조를 통해서만 볼 수 있음을 역설 9장-설교(백인-기독교) 10장-절친한 친구(둘의 아가페적 사랑) 11장-잠옷(대조의 필요성) 12장-현재까지의 생애(퀴케크-이교도)
ㄱㅅㄱㅅ - dc App
꼭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뉘앙스가 없지는 않은 듯. 왜냐면 이 작품 자체가 기독교적인 인물의 이름이라든가 그런 모티프를 차용하고 있어서, 얼핏 봤을 땐 기독교적 윤리를 따르는 것 같은데,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퀴케그의 이교도적 방식들을 따스한 눈길로 묘사한다든가, 핍 같은 소외된 인물들을 마찬가지로 따스하게 조명한다든가 ... 그런 면에서 묘하게 반-기독교적인 느낌이 감돌거든. 한마디로 기독교적 소설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반-기독교적 소설인 느낌.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