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었을 때 어 처음엔 좋았는데 다시 보니 이거 영... 싶은 건 범작이고


이 기준으로 진짜 쩌는 소설 한권을 뽑자면 제임스 엘로이의 블랙 달리아


범작을 뽑자면 찬호께이의 13.67임


13.67은 컨셉이나 소재가 너무 좋아서 처음 봤을 때 열광했는데 다시 읽으니 캐릭터들 행동패턴이 라노벨 감성이 진해서 음...


블랙 달리아는 다시 읽어도 하드보일드란 걸 어떻게 써야 하는지 수컷들의 찐광기가 뭔지 제대로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