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이상문학상 탄 작가의 소설강좌에


돈 내고 다니고 있는데,


수강생들이 쓴 작품들을 합평하곤 하는데 얘들이 진짜 글 존나게 못 쓴다.


일단 문장의 맛을 몰라.


문장과 문장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잘 몰라 애들이.


그냥 너저분하게 여러 말을 써 놓으면 그게 소설인 줄 알아.


주제도 존나 고리타분하고.


내가 술술 읽히고 감각적이고 신세대적인 소설 하나 써냈더니


애들이 좀 뻥지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