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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찮은 듯

마키아벨리보다 형이고

마키아벨리를 읽는 것보다

다빈치가 조금 더 탁월해보인다

예전에 읽었을 때는 별로 와닿는 부분이 없었는데

책 구성을 다시 보니 상당히 휼륭한 듯

체사레 보르자, 프랑수아 1세, 교황 레오 10세, 루이12세, 마키아벨리, 로렌초 데메디치, 미켈란젤로와 연관해서 글을 전개하니까

당시 복잡한 역사적 사건들을 재조명하는 느낌이고

그 스토리 속에서 어떤 작품들이 탄생해왔는가

이게 상당히 흥미로운듯

다빈치가 상당히 매력적인 인물인게

백년전쟁 종식 직전에 태어나서, 신대륙 발견을 겪고

루터가 종교개혁 일으킨 후 얼마 안가서 죽음

그러니까 중요한 사건의 중심에 있었다라는 표현에 알맞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