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침을 끌어올리고 탁 뱉는 것


인간이 짐승이니까 그 배설 행위가 이해 안 되는 것이 아니긴 하지만 매번 `야마'가 돈다 요 `씨발 새끼' 날 호구로 봤단 얘기지 `개새끼' 봄이라 그런가 속에서 툭 터져나온다 나만 그런가


`문명화과정'(-엘리아스)에는 아주 역사/진화적인 <가래침> 고찰이 있더군, 여기 게시판에서도 얼마 전에 `박제가' 그런 글 누가 올리고


사람은 짐승이야 하면서 풀어진다 의식을 `몹시' 해댄다 사람은 짐승이 `필수'야 사람은 먼저 짐승이야 어쩌지 못해 어쩔 수 없는 거란다




내 기골이 장대한 몸이었어도 남들이 가래침을 함부로 뱉을까 이게 참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