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재밌는 책인듯

하긴 1년동안 전기자기학만 읽었으니

심리묘사와 상황설명이 죽이네

미시마 알려진 책들은 더.럽.게 재미 없었는데

이건 조옷나 재밌음

일본사회를 혹자는 감시사회라고도 하는데

딱 그거를 느낄 수 있다

속였다고 낄낄대지만

사실 다들 알고 수근대기만 하는

알면서도 모른척하다가

무심한듯 넌지시 던지는 행동에 화들짝 놀라는

그런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