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나 판타지 소설 보던 초중딩 시절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그때처럼 순수 재미로 밤새가며 봄ㅋㅋㅋㅋㅋ
읽는 내내 머릿 속에서 캐릭터나 배경 등 컨셉이나 상황, 감각적 요소 등이 꽤나 선명하게 영상으로 재생됨
그만큼 묘사가 훌륭하고 플롯도 꼬는거 없이 딱딱 떨어져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좀 짖궂게 말하면 작가가 처음부터 영화나 드라마화를 대놓고 욕심내면서 쓴거 같긴 해ㅋㅋㅋ
암튼 로맨스나 pc장르에 등장인물만 기계인간/외계인으로 껍데기 씌우고 sf장르라고 우기는 소설들 보면서 염증나던 차에
아 이게 진짜 sf지 캬ㅠㅠ 넘나 만족
정말 오랜만에 그때처럼 순수 재미로 밤새가며 봄ㅋㅋㅋㅋㅋ
읽는 내내 머릿 속에서 캐릭터나 배경 등 컨셉이나 상황, 감각적 요소 등이 꽤나 선명하게 영상으로 재생됨
그만큼 묘사가 훌륭하고 플롯도 꼬는거 없이 딱딱 떨어져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좀 짖궂게 말하면 작가가 처음부터 영화나 드라마화를 대놓고 욕심내면서 쓴거 같긴 해ㅋㅋㅋ
암튼 로맨스나 pc장르에 등장인물만 기계인간/외계인으로 껍데기 씌우고 sf장르라고 우기는 소설들 보면서 염증나던 차에
아 이게 진짜 sf지 캬ㅠㅠ 넘나 만족
작가가 현대웹소설작가라 글쓰기 스타일이 할리우드식인 건 어쩔 수 없는 듯ㅋㅋ
최신 자본주의 맛. 달달하다!
초기작 마션도 읽어보셈 아르테미스는 둘이랑 이야기 형식이 달라서 호불호 있긴 함 난 좋아하지만
추천 감사. 좋음좋음좋음
이제 26년 개봉영화를 기다리면됨
혹시 외계 행성 같은 것도 나옴?
ㅇㅇ 타우 세티라고 태양계에서 12광년 정도 떨어진 성계가 배경임
나도 플롯이 영화 같다는 느낌 많이 받음. 그럼에도 재밌었다. 작가의 과학적 상상력이 굉장히 풍부하다고 느낌. 현실성과 오락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글을 쓰는 솜씨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