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의외네.. 주류 정치인 생활이란게 주 7일중에
휴일이 거의 없어서 책 읽을 시간같은 건 아예 안나오기 때문에
사실 독서로 유명한 사람이 정치인 되어도
중앙 정치 활동하는 경우에는 독서를 할 수가 없거든
근데 저 나이까지 평생 사람 만날 시간에
책을 매일같이 어마어마하게 읽었다고 함
그래서 일본 정치인인데 파벌도 없다고
정치는 사람 안사귀면 망하는 직종인데도
게다가 강제징용 한국에게 제대로 사과해야한다는 입장인데
총리된거 되게 신기함
독서말고 다른 취미도 철도 만화 애니 등
타임머신 취미밖에 없음
일본 망함?
마인부우 총리는 귀하네
예전에 보니 아소 다로도 로젠메이든 귀멸 이런 거 재밋게 봤다는 인터뷰 했다던데
역시 책을 읽어야 사람이 되는구나
나도 그게 인상깊었음. 과거사 문제 한국에 사죄해야한다는 일본 정치인은 전체에서 1% 수준인데, 그런 사람이 알고보니 어마어마한 독서광이란게.
근데 이분 어쩌다 총리되신 겁니까?
일본 내부 사정은 잘 모르는데, 지금 국제 정세상으로는 미국이 중동 러시아 문제로 쓰는 에너지가 많아서 한반도 쪽에 큰 문제가 일어나는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 극우파 정치인을 불호하고 있는 면이 영향을 끼쳤다는건 들었음
당이 개판이라 총알받이로 쓸만한 사람이 얘 밖에 없음.
기시다와 스가를 포함한 무파벌 인사들이 통일교 사건을 기회로 파벌을 해산시키고 아베파를 집중 공격함. 선거에서 아베파는 타카이치를 밀고 스가는 고이즈미, 기시다는 간보면서 타카이치만은 안 된다고 겐세이하다가 타카이치랑 이시바가 결선으로 나오니 무파벌파가 일제히 이시바를 손들어준거.
요번 신내각 인사에서 늙은 남자들만 골라 다양성에서 욕을 먹는 한이 있어도 아베파는 철저히 배제되었고, 이에 아베파는 노골적으로 거부감을 표함. 이시바는 파벌같은건 모르고 자민당 하는 짓에 하나하나 꼬장부리는 역으로 야당세력한테 지지를 받고 있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 이시바도 자기가 했던 말들 속속히 부정하면서 기시다랑 스가 눈치보는 중임.
이시바 시게루가 어캐 힘이 웂다고 말하냐 아베랑 경쟁 구도였는데
오...
요새 뉴스를 참 안보긴했나보다 총리 바뀐줄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