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입마 올 것 같아서 새뮤얼 이녹 스터프나 다시 읽는 중이다..
이거 다 읽으면 힐쉬베르거 읽어보려고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남은 코플스턴 사서 읽어봐야지..
18세기 초의 독일 관념론의 탄생에 대해 설명하는데 당연하다는듯 칸트 이해를 전제로 서술하네 ㅜㅜ 시리즈물이니 당연하긴 하겠지만 이전 철학의 완전한 체계가 머릿속에 잡혀있지 않으면 읽기 힘들다..
이거 다 읽으면 힐쉬베르거 읽어보려고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남은 코플스턴 사서 읽어봐야지..
18세기 초의 독일 관념론의 탄생에 대해 설명하는데 당연하다는듯 칸트 이해를 전제로 서술하네 ㅜㅜ 시리즈물이니 당연하긴 하겠지만 이전 철학의 완전한 체계가 머릿속에 잡혀있지 않으면 읽기 힘들다..
사뮤엘이나 힐쉬베르거 읽을바엔 걍 쉽고 짧은 철학사책을 읽거나 아니면 인물,시기 잡고 전문적인걸 파거나 둘 중 하나를 하세요. 전공자로서 말씀드리는데 오지게 시간낭비입니다. 두꺼운 철학사책은 "내가 이렇게 두꺼운 철학책 읽는다"하는 허영심 충족 외엔 그닥 얻을게 없어요. 국내에 인기있는 철학사 교과서들 대부분 아마존 검색해보면 진즉에 절판된 책들임.
제가 뭐 전공할 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로 읽는건데...ㅋㅋ.. 무슨 책에 권위가 있고 말고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재미로 읽을 목적이면 짧고 쉬운 책이 훨씬 낫죠. 나이절 워버튼의 a little history of philisophy같은게 훨씬 유익합니다. 최근에 번역본이 절판됐지만 영어되시면 원서도 중학생수준 영어라 원서 읽을만하고 아니면 중고나 도서관에서 찾아보세여. 힐쉬베르거 같은 사람은 이룬게 딱히 없는 학자에 편향된 서술로 유명합니다. 길기만 길고
그렇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ㅋㅋ 읽고있는 새뮤얼은 재밌어서 마저 읽고 힐쉬베르거는 재고해보겠습니다
러셀 서양철학사는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