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통감은 확실히 제왕이 국가경영을 위해 도움이 되는 교훈을 주는 사건을 나열하다보니 구체적인 경영학, 인간학, 전략학에 대한 실례를 생략해놨음.

삼국지는 삼국시대 한 시대만을 국지적으로 탐색함으로서 난세에 어떻게 하면 조직을 잘 경영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있으나 전시대를 전면적으로 통찰하기엔 부족함

사기는 모범적이거나 대표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인간에 대해 심도 깊은 통찰에 가능하나 문학적인 요소가 많고 역시 다른 방면에서 여러 한계가 있음

결론은 자치통감, 삼국지, 사기 3종을 전부 다 읽어봐야 전면적이고 전시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자치통감이 분량이 많긴한데 숲을 주로 다루고 있고 나무도 같이 보려면 사기, 삼국지를 읽어야 한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