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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 <오블리비언> 
마지막 장 반전이 무슨 내용이에요? 

소설 내용은 그럭저럭 따라가겠는데 
마지막 반전이 잘 이해안감 

사실 의붓딸이 호프였고 걔랑 관계 중이었는데 
오드리라는 가상의 환상을 만들어서 
바람직한 나란 자아를 만들면서
 괴로워 하는건가? 

작 중 <철학과 자연의 거울>은 솔직히 아예 감이 안잡혀서 
내가 제대로 읽은게 맞는지 물어보지도 못하겠는데 
이건 마지막 이전까진 쑥쑥 빨아들이다가 마지막에 통수를 거하게 치네 ㅋㅋㅋㅋ 

어우 이게 포스트 모더니즘임? 

어우 에세이만봐도 정신 어질어질하던데 
소설은 더하네 ㅋㅋㅋ 

마지막 굿 서퍼 남았고 
분량도 길던데 읽을 엄두가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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