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람 인생이 이럴꼬
실화 + 억지 신파 안하고 최대한 사실만 담담하게 말하려는 문체가 더 슬프게 만듬
주인공보다 자기 아들딸이랑 같이 노예되서
아들 따로 딸 따로 팔리니까 멘탈 놓고
제발 저도 같이 사주세요. 자식들이랑 같이 사주세요. 도망안가고 평생 충성 다할게요. 울부짖는 엄마의 심정이 너무 절절하더라
주인공조차 자식을 먼저 잃어서 무덤가에서 넋놓은 부모의 모습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자식들을 노예로 떠나보내는 그녀의 모습이 더 가슴아프고 처절했다고 함
읽기만해도진짜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