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기 때문에 아직 확신할 수는 없다. 어쨌든 피터슨은 여러 면모를 보이는 것 같다.
첫째, 학술지에 논문을 100편 이상 발표한 인정 받는 과학자다. 내가 그의 논문을 읽어 본 적은 없지만 적어도 꽤 쓸만한 연구를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둘째, 페1미니즘을 비판할 때는 상당한 합리성을 발휘하는 지식인으로 보인다. 이것이 내가 피터슨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계기다.
셋째, 정신분석, 신화, 종교 등을 끌어들여서 잔뜩 폼을 잡는 지식인으로 보인다. 위 인용문에는 “Being(존재)”, “personal realization(개인적 깨달음)”, “transformation(탈바꿈)”, “transcend(초월)”, “nihilism(허무주의)”, “meaning(의미)”과 같은 폼 나는 용어들이 등장한다. 이런 것에 열광하는 이들도 많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이런 것들을 두고 “New Age gibberish(뉴 에이지 헛소리)”라고 조롱한다.
나는 과학과 합리적 철학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합리”는 “경험론”의 반대말(?)이 아니라 “비합리성(또는 미신 또는 무지몽매)”의 반대말이다.
합리적 철학은 뜬구름 철학과 대비된다. 합리적 철학은 명확한 개념, 논리적 일관성, 현대 과학을 중시한다. 반면 뜬구름 철학은 뭔가 폼 나지만 실상은 애매모호한 이야기에 불과한 것을 즐긴다.
물론 이 책 전체를 읽어보아야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피터슨이 정말로 뜬구름 잡는 철학자인지 여부를 눈에 불을 켜고 살펴볼 것이다.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그의 뜬구름 철학이 그의 심리학과 페1미니즘 비판에 어떤 식으로 악영향을 끼치는지 까발릴 것이다.
출처: https://cafe.naver.com/evopsy2014/2757
12가지 인생의 법칙 의 번역 비판도 함께 겸하는 듯
만약 오역투성이로 결론 난다면
이거 읽고 좋았다는 애들은 어케되는 거...?
이덕하는 진정 양심이라는게 있는 사람인가. 정작 본인의 번역실력은 끔찍한 수준인데 아직도 다른 사람 번역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네. 이전에 노승영과 대결했을 때 이미 다 드러났건만. 이후 출간된 번역서도 참 할 말 없는 수준인데.
이덕하 쓰레기
않이.. 이ㄷ하, 이ㅈ서, 이ㅈ성씨는 명예 독갤러 아잉교? 뜬금 빡쳐서 고소하믄 우짜려고. 살살들 하셈.
이덕하 독갤함
번역에 대해서는 이덕하 말이 맞는거 같은디...
피터슨 글 처음 읽어보는데.. 쉅고 깔끔하게 글 잘쓰네
이덕하가 번역을 좀 못한다고 쳐도 누군진.모르지만 타인의 오역에 대해서 침묵할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