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페이지짜리의 논픽션 책으로 당시 중국을 접할 때는 혐오와 분노 정도였는데, 실제 그 시대를 살아본 사람의 문학을 읽어보니 숙연함과 절망감마저 느껴지더라. 각자의 삶이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론 혐오스럽고, 안쓰럽고. 왜 그런 삶을 강요받은것일지 묻고싶어지진다.
인류애란 무엇일지, 내가 거품 속에서 살아왔던것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건지 회의하게 된다.
인류애란 무엇일지, 내가 거품 속에서 살아왔던것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건지 회의하게 된다.
한 발 뽑고왔냐 쳐자라
너나처자라
좋은 감상이에용
루카치가 과학도 진리를 담보하지만 소설이야말로 살아 숨쉬는 구체적 진리를 담보한다고 강조한 게 이유가 있지
반공소설에는 그런거 없다
말년 루카치는 솔제니친도 아주 칭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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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해피엔딩인거마냥 가다가 한번 꺾는거보고 절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