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고 싶은데 추천좀
읽으려는 이유는 내가 좀 열등감이나 남과의 비교 이런게 병적으로 심한 사람인데.. 어릴때부터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가 고등학생 되면서 존나게 심해짐 그리고 그런 고통의 원인을 다 타고난 환경 운명 이런 쪽의 탓으로 돌려왔었음. 근데 최근에 계기는 잘 생각이 안나지만 이 고통의 원인이 어쩌면 내 정신상태나 사고방식에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이걸 어떻게 고쳐나갈지 방법을 좀 생각하다가 역시 독서를 제대로 하는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읽기만 하는거 말고 문장 필사하고 챕터별로 정리하면서 독서노트같은것도 쓰는거) 그 중에서도 저 쪽 분야에 대해 읽어보는게 제일 좋겠다 싶었기 때문임
프로이트 카를 융 이런 사람들이 유명하다는건 아는데 어떻게 어떤 순서로 읽어야할지 감도 잘 안잡혀서... 독붕이들의 추천을 받고 싶다
읽으려는 이유는 내가 좀 열등감이나 남과의 비교 이런게 병적으로 심한 사람인데.. 어릴때부터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가 고등학생 되면서 존나게 심해짐 그리고 그런 고통의 원인을 다 타고난 환경 운명 이런 쪽의 탓으로 돌려왔었음. 근데 최근에 계기는 잘 생각이 안나지만 이 고통의 원인이 어쩌면 내 정신상태나 사고방식에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이걸 어떻게 고쳐나갈지 방법을 좀 생각하다가 역시 독서를 제대로 하는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읽기만 하는거 말고 문장 필사하고 챕터별로 정리하면서 독서노트같은것도 쓰는거) 그 중에서도 저 쪽 분야에 대해 읽어보는게 제일 좋겠다 싶었기 때문임
프로이트 카를 융 이런 사람들이 유명하다는건 아는데 어떻게 어떤 순서로 읽어야할지 감도 잘 안잡혀서... 독붕이들의 추천을 받고 싶다
개인적으로 프로이트를 읽는다고 그게 고쳐지진 않음. 융이랑 프로이트는 근본적인 학문이고 융 심리치료법이 있을 정도로 수련의 개념이 강함. 너의 과거가 이래서 열등감의 원인이 그거로구나 뭐 이런식으로 인지 할 수 있을 정도 기능 할 수 있다 생각함.
그래도 읽고 싶다면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입문, 융의 영혼을 찾는 현대인,기억 꿈 사상 이거만 읽어도 충분하고 아마 읽어보면 내가 무슨소리하는지 알거다. 결국 근본적인건 이미 니가 글로 실토했듯 스스로 열등감 있는걸 깨달았다면 그것만으로 엄청난 진보이고 분명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다수는 열등감 있는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비겁하게 회피하거나
애초에 본인이 열등감,질투감이 심하단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고 그 악의 기운을 외부로 돌리거든. 그게 곧 악플이라거나 연예인이나 잘나가는 사람 끌어내린다거나 누구 욕한다거나 이런식으로 분출하고 살아감. 또는 그 열등감을 견디지 못해 자기파괴 행위라던지 중독 행위, 현실도피 등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러 책중에 열등감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책은 자기계발서류야. 이 댓글 쓰면 분명 우르르몰려와서 욕할텐데 역1행자라는 욕 많이 쳐먹는 책이 대놓고 그것을 다뤘어. 저 책이 불편하면 에고라는적도 좋더 결국엔 남을 인정하고 리스펙 하는 태도 연습을 먼저하고 자신의 에고를 내려놓고 그 뒤로는 니가 남들보다 잘난걸 키워나가면서
남들과의 비교를 끊어내고 스스로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오르는거지. 자존감이 그렇게 오르면 남에 대한 질투나 열등감은 자연소멸되거나 오히려 좋은 동기부여가 돼. 결국엔 멀리갈 필요 없이 자기계발서 류를 많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하면 성공한다 같은 뻔한 책 말고 서점가면 좋은 책좀 있다.
니가 롤유저라치고 심각한 열등감이 있는 저티어 브론즈 유저인데 결국 그 열등감에서 벗어나려면 독서노트만 할게 아니라 안부터 겉까지 사소한거부터 고쳐나가면서 태도도 고치고 결국엔 골드 플레 정도까지만 티어가 올라도 열등감은 벗어나질거임. 고대생은 서울대생한테 열등감이 있겠지만 결국 고대리는 자부심이 있기에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다른 자신의 장점을 키우겠지.
결국에 내면적 자존감을 키우고 남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깎아내리는 부정적마음을 거둬내고 실질적인 결과를 계속 내야지 해소됨. 내면적으로 해소되도 현실이 빚4천 백수 거지면 안되고, 결국에 외부적 상황, 실력, 내면적, 멘탈 이런 것들이 동시에 다 개선되면 좋다. 티어가 브론즈인데 열등감 없애려는건 근본적 치료법이 아니라 상각함.
책은 그리고 너무 많아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양한 분야를 읽어야 한다. 결국 계속 연결된다. 나중엔 유전자 책까지 읽게되고 심리학이나 뇌과학, 실전적으로 인생 개선시키는 목표 쓰는 방법이나 계획 잘 세우는 법이나, 시간관리, 일 잘하는 법 이런걸 하나씩 읽고 실천해가면서 스스로 나아지면 자존감은 쌔질 수 밖에 없음. 다양하게 많이 읽어라 진짜 간다 ㅅㄱ
존나 개소리를 길게 써놨네
개소리라고 열등한 두뇌에서 무의식으로 밀어낼뿐 결국 한마디의 반박도 못하면서 개소리라는 평가 밖에 못한다면 스스로 우둔한자 임을 자랑하는 것 ㅎㅎ
열등감을 해소하는 방법 중 위에 118.235 같은식으로 특정 사상이나 가치관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불편하다 싶으면 자아가 개소리로 치부하고 밀어내는 방법도 있음. 저것의 부작용은 결국 자가모순에 의한 인지부조화로 결국 자아가 붕괴하는 케이스가 많음. 자의식괴물 그 자체. 남한테 악플만 안 달고 다녀도 다행
네 새벽에 암것도 아닌 댓글 30분 동안 다는 갓생러의 일침 잘 들었고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은 알프레드 아들러가 많이 연구했음. 아들러 책들 봐.
상담 받으러 가셈
아리스토텔레스 꿈에 관하여 꿈과 꿈속에 예언에 관하여 - dc App
아들러 추천
흠 이건 책으로는… - dc App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세요
나는 개인적으로 프로이트는 ptsd 쪽이 되게 괜찮았던거 같음 아들러가 낫겠다 ㅇㅇ - dc App
진지하게 말하면, 제발 좀 상담 받으러 가라! - dc App
책은 전혀 도움 안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