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하지 못했다가 문뜩 생각났는데 나 요즘 글이 잘 안 읽혀


이게 무슨 말이냐면 '최강의 햄버거는 XX햄버거'라는 홍보 문구가 있으면


내 머릿속에서 얘를 '최강은 XX햄버거'라고 읽거나 '최강이먹은 XX햄버거'라고 읽혀지거나 그러다가


다시 집중해서 보면 원래대로 보이는 이상한 게 생겼어


이걸 의식하지 않고 그냥 빠르게 훑어서 그랬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런 횟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특히 숏츠 같은 거 보다 보면 아래 써있는 제목들 읽을 때 더 그런 것 같아


긴 문장이나 긴 글 같은 경우엔 덜 한데


저런 짧은 문장이나 단어 같은 걸 읽을 때 저런 증상이 나오더라


이상한 건 아니겠지..? 물어볼만한 곳이 생각이 안 나서 여기에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