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서를 막 시작한 독린이입니다.
우선 <상실의 시대>라는 책을 읽고있는데요,
내용에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1)1장[18년전 아련한 추억속의 나오코]에서, "그때는 무엇을 보든, 무엇을 느끼든, 무엇을 생각하든, 결국 모든 것은 부메랑처럼 자기 자신에게로 되돌아오는 나이였다". 이 부분에서, 20대 무렵에는 모든 것이 부메랑 처럼 돌아오는 나이였다. 라는 것을 작가는 어떤 생각에서 쓴 것일까요? 또 위 말대로라면, 나이가 먹은 뒤의 선택들은 더이상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는 것일까요? 그 차이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무의미없음
그냥 지버리쉬
나도 초보라 잘 모르지만.. 나르시시즘(자기 중심성)을 암시하는 게 아닐까 싶음. 작중 주인공이 회상하기를, 그때의 자신은 나오코를 이해하지 조차 못했다는 언급이 나왔던 것 같은데. 나오코는 단순히 매개체인 거고, 나오코에 대한 사랑은 자기에 대한 사랑이었던.. 모르겠다 시발
그냥 '나오코를 나오코로서 바라보지 못했다는 회한과 관련된 문구인 것 같다'는 소리인데 장황해졌음..
ㄴ 좋은 의견이네요. 모든 것이 부메랑처럼 돌아온다는, 자기중심적사고를 나타내는 표현이였던 것이군요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