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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에는 감속주의자와 운명론자가 있음이 확실하지만, 그중 실제로 인터넷 연결을 끊고 전화기를 팽개쳐 버리고서 숲속의 오두막에 살러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놀랍게도 이 선집에 실린 작가 중 하나(카마트)는 원시주의 하겠다고 거의 문자 그대로 "숲속의 오두막에 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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