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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타르도 그렇고 젊은 날 빨간 사상에 취했다가 모종의 방황을 겪은 후 불확실성의 바다에 도달하는게 참 맛있네오


음... 야만탐정이 시계열상으로 미래에 위치한 2부를 축으로 삼아 발산하는 구성이라면, 2666은 산타테라사의 여성살해사건이라는 소용돌이로 수렴되는 방식인데 이걸 5부에서 어떻게 마무리할지 쫌 의문

2666 관련 원고라는 Woes of the True Policeman도 조금씩 읽어보는데, 당장은 2부의 보완이라는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