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들이 유연한 연골처럼 변화하지 않고는 완벽한 연극이 될 수 없습니다. 반-의식의 영역에 속하는 정신 상태의 표현을, 완전히 알려진 감정에 덧붙이지 않고는 완벽한 연극이 될 수 없습니다. 제스처의 암시는 단어의 지엽적이고 분명한 결정보다 항시 더욱 적절한 표현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 마디로 연극의 가장 고귀한 이념은 철학적으로 우리를 생성(Devenir)과 화해시키고, 모든 종류의 객관적인 상황을 통해, 단어로부터 감정의 충돌과 변화를 이루는 것보다 훨씬 많이, 사물에서 이념들의 변환과 전달에 대한 은밀한 이념을 제시하는 연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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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잔혹은, 삶 자체의 제스처에 투사하는 정신의 진실한 움직임, 순수하고 초연한 감각에 관한 것입니다. 이는 형이상학적으로 말해서 삶이 연장, 밀도, 물질을 인정하고, 삶이 연장, 물질, 공간, 악에 고유한 모든 것, 즉 악을 직접적인 결과로 인정하는 이념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의식과 고뇌에 귀착될 것이며, 고뇌 속에서 의식에 귀착될 것입니다. 삶은 모든 우연한 사건을 수반하는 맹목적인 엄격함을 행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삶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엄격함 그리고 모든 것을 짓밟는 고통 속에서 실행되고 그 한계를 넘어서는 이 삶, 순수하고 냉혹한 이 감정, 이것이 바로 잔혹입니다.
따라서 내가 "잔혹"이라고 말한 것은 "삶"이라고 말한 것이 되며, "필연성"이라고 말한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특히나 나에게 연극은 영원한 발산이자 행위이며, 연극에서 그 어느 것도 응고된 것이 없으므로, 나는 연극을 진정한 행위, 따라서 살아 있는 행위, 따라서 마술적인 행위와 같은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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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성에 이미지와 형태를 부여하는 배우, 형태를 흉내 내는 진짜 배우는 결코 완성되지 않을 조형적 유령이다.
연극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러한 이중이며, 연극이 모델로 삼는 것도 이러한 유령의 초상이다. 모든 유령처럼 이 이중은 오래된 기억을 지니고 있다. 마음의 기억은 지속된다. 물론 배우가 생각하는 것은 마음을 통해서이므로, 여기서는 마음이 지배적이다.
<연극과 그 이중> 中
음... 좆커2나 볼까
약간이 아닌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