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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된 카페에 이 책 있길래

안그래도 소세키 책 입문하고싶었는데

자전소설이라해서

입문하기 조을거같아서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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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인데 카페 이쁘죠잉 원주에 있음





책 읽는동안 잠깐 주인공에 빙의한듯 ㅋㅋ

묘사하는 분위기나 주변 인물들의 언행이 내 인생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음

아직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누군가의 가족을 부양하고 금전적 지원을 해주고 이런건 아예 느껴보지도 못한 경험인데


주인공 감정에 이입하게 해주니까 되게 신기한 느낌


일본도 그때 그시절은 되게 가부장적이였구나


다음 책 머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