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1,2권은 사놓고 읽다가 던진게 5번임

이상하게 그 문체가 역하더라

글에서 계속 감정과잉이 뚝뚝 떨어지는거 같아서 좀 그랬음.

비슷한 예시로 신경숙 문체도 진짜 별로고.

에밀 아자르, 이시구로, 레이몬드 카버 문체까지가 참 담백하고 좋은 것 같음.

슬픔은 절제 속에서 진정하게 피어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