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글을 이리 잘 쓰냐
악마의 시나 단편집 볼 땐 몰랐는데 한밤의 아이들 읽으면서 진짜 감탄 연발함
마르케스도 떠오르고 사라마구도 떠오르고 어떤 부분은 프루스트가 생각나기도 함
물론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동양 고전에 영향을 받았다지만 여러 작가들의 장점이 신기한 형태로 결합되어 있는듯
노문상을 받을진 모르겠지만 우리 시대에서 꽤 귀한 작가라고 생각됨
추가로 무어의 마지막 한숨도 재밌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