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진짜 고결한 인생을 간접적으로 체험한 느낌이 들었다
딸에게 보내는 짤막한 편지 부분은, 서점에서 읽는데 눈물콧물나서 화장실 감... 온갖 비극적이고 잘 쓰인 소설도 결국 실제 인물의 진심은 못 이긴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