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일본 장르소설이나 동양 고전(공맹자도한, 원문보다는 원문해석과 해설 중심)을 주로 보는 사람입니다. 최근엔 그리스로마 신화 책 몇 권 읽었고요.
성경은 유명한 에피소드 몇 개 아는 정도고 직접 읽은 적은 없습니다.
이런 상태로 바로 실낙원 들어가면 어려울까요?
평소엔 일본 장르소설이나 동양 고전(공맹자도한, 원문보다는 원문해석과 해설 중심)을 주로 보는 사람입니다. 최근엔 그리스로마 신화 책 몇 권 읽었고요.
성경은 유명한 에피소드 몇 개 아는 정도고 직접 읽은 적은 없습니다.
이런 상태로 바로 실낙원 들어가면 어려울까요?
안다고 실낙원이 딱히 재미있거나 쉽거나 그렇지는 않음. 그리고 외경 읽어야 됨. 일단 한 번 읽어보고 또 읽어야겠다는 생각들면 창세기 앞부분 읽고 여력이 되면 외경도 찾아보고하면 됨. 포기하고 싶을 때 스티븐 그린블랫의 아담과 이브의 모든 것 실낙원 파트 읽으면 실낙원 읽고 싶은 생각이 뿜어져나오긴 함. 약빨이 길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