챳문장이 유명해서 봤는데 억지로 끝까지 읽었네요.
내용도 뭐 댜충 유뷰남이 전에 본 게이샤 보러가다 기차에서 본 여자에 또 눈길주고
그러다 결국 요코 죽고 고미코랑도 안되는 그런 내용 같은데 이걸 딱히 문장이 예쁜거같지도 않고
내용도 없고 재미가 없었네요
내용도 뭐 댜충 유뷰남이 전에 본 게이샤 보러가다 기차에서 본 여자에 또 눈길주고
그러다 결국 요코 죽고 고미코랑도 안되는 그런 내용 같은데 이걸 딱히 문장이 예쁜거같지도 않고
내용도 없고 재미가 없었네요
사실 이야기의 기승전결보다는 문체나 묘사의 아름다움에 집중하는 작품인데 그게 취향에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지
나도 기승전결 딱딱 있고 애매모호하고 플롯 약한거 싫어해서 설국 억지로 읽음 민음사 버전 뒷면에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어야 할 책이라고 돼 있던 것 같은데 딱 맞는 말인듯 표현이나 묘사는 뒤지게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