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반 정도 읽음


2. 산지 하루만에 절반읽음


3. 필력은 정말 GOAT다. 간결한 묘사능력, 문장과 문장간의 거리, 단어의 사용, 감성 그자체등. 천천히 읽으려고 했는데 자동적으로 절반 채워버림


4. 


 이성을 대변하는 혼다,  감수성을 대변하는 기요아키. 두 인물의 배치가 참 흥미롭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나도 늘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사는것같다.


 이성적 현실적으로 잘살고 있다가도 기요아키 같은 세계로 넘어가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하기도 하고 반대로 생각하기도 하고. 


 나머지 2권에서 혼다의 결말이 어떻게 날까 매우 궁금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