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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가장 양질의 책
상담가로 일하던 저자가 사랑하던 남편의 죽음이라는 상황을 맞고 유족으로서의 저자와 상담가로서의 저자의 자아가 교차되며 써낸 자기치료의 기록
슬픔과 이론의 사이를 오가며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분석하는 것이 굉장히 인상 깊었음 내가 겪은 일들과 책의 내용인 저자의 경험과 치료 이론들을 비교해서 보니깐 세상 사람들이 겪는 일들은 결국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이런 일이 나한테만 생기는거지?' 라는 마인드를 버리고 '나라고 이런 일이 안 생길 법이 없다' 라는 생각을 가져야겠음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