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복종> 들고 갈 건데
다른 책은 딱히 떙기거나 생각나는 게 없네
<두 도시 이야기> 정도 생각나는데 흠....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나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만 생각남...
스탕달, 발자크 소설 중엔 땡기는 게 없고
모디아노 책은 다 읽었고
베르베르 책은 안 읽은지 엄청 오래됨
실은 요즘 <시지프 신화> 다시 땡겼는데
파리랑은 너무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사르트르 책 가져가면 딱인가 싶기도하고
현장독서법에 좋은 책 추천 점
ps. 롤드컵 8강 예매했는데 우리팀 못 올라 올 수도 있을 듯
레미제라블
파리의 농부 파리의 우울
파리의 우울은 괜찮다!
프루스트 읽시찾 로제 뒤가르 티보 가 사람들 에밀 졸라 아님 플로베르 거 아무거나
바빠도 라탱지구는 들러서 lp점이나 서점 들러 센 강 산책 꼭 하고 이제 헌책방 매점들 남아 있으려나
라탱지구가 그 헌책방 많은 거리인가봉가? 메모 완료
오 빵테온 있는 데구나 우리 호텔/거점이 센강 반대편이라 자주, 쉽게 갈 수 있을 듯?
대학가라 몇년 전 갔을 때 거기서 그냥 산책하고 서점 드가고 음반 가게 가서 lp 고르던 하루가 제일 좋았어 에펠탑 앞 잔디밭 누워 책 읽던 거랑 바토무슈타고 센 강 야경 보는 거 이런 거가 오히려 파리를 느긋하게 즐기는 비결 같음 바쁘게 찍고 다니지 않고 퐁피두 프낙 서점도 좋음 고전소설에 나온 파리 골목 찍고 걷기만 해도 좋음 영화 <아멜리에> 보면 됨
어차피 출장 가는 여친 보러 가는 거라 난 시간 많을 듯. 퐁피두프낙 메모
10년 전이라 다 바뀌었을수도 프낙은 우리로치면 교보나 영풍 같은 데야 여기저기 많음 오르셰 말고도 오랑주리나 오베르쉬르와즈 같은 파리 근교도 한나절 가서 놀아라 아 파리 가고 싶다
대신맨이 다녀와 드립니다.
잃시찾
파리 ㅈㄴ 늦게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파리의 노트르담
막상 갔을 때 한큐에 꿰어야 하는 스토리텔링 책은 잘 안읽히지 않나? 얼른 생각나는건, 에드먼드 화이트 - 게으른 산책자 아나톨 프랑스 - 신들은 목마르다 - dc App
오 게으른 산책자 좋아보이는데, 처음 들어보는 작가네
그냥 도시랑 책을 연결해서, 집에 돌아 오고 나서도/다음에 읽을 때도 그때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것 자체가 좋은 듯. 마들렌 냄새 마냥
하기야 나도 스페인 갔을 때 로르까 인상과 풍경 들고 갔는데 결국 한 페이지도 안읽었지만 숙소 야외 테라스에서 책 옆에 놓고 맥주 마시던 기억만은 선명하게 남았다 ㅎㅎ - dc App
난 스페인에서 <추락> 읽은 기억남 - dc App
예전에 어느 책에서 1830년대의 파리를 알려면 발자크를 읽고 185, 60년대의 파리를 알려면 플로베르를 읽으라던데
2024년 파리는요?
플로베르 살짝 땡기긴하는데 또 안 땡기네....
헤밍웨이의 파리 스케치 - dc App
파리대왕은 왜 아무도 추천을 안하냐
마오쩌둥 어록 불어판
파리에서 벤야민과 하비를 읽는게 내 로망인데
아케이드 프로젝트? 지하철 소녀 자지? 근데 어차피 내 손에 들려있는건 프랑스어 생존회화 가이ㄷ북일거임
1,2차 대전 관련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