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과제를 쓰고있는데


현 상황에 매몰되어선 안되겠다 내가 누군지 나는 뭘 해야되는지를 끊임없이 물어야겠다

그레고르는 자신은 가족들을 위해 돈을 벌어다주는 존재라고 자신을 규정했습니다

그렇기에 벌레가되어서 돈을 벌지못하자 내면은 예술을 사랑하고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임에도 정말로 벌레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대학을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늦게 졸업하기에 남들보다 1~3년 늦게시작을합니다

그렇기에 종종 나는 뒤쳐졌다라는 생각을하게되는데

주변은 나를 규정짓지않지만 나부터 그렇게 규정지어버리면 주변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겠구나


이런식으로 쓰고있긴한데 내 스스로에게 질문을 계속해서 자아를 펼쳐가야되는데


나 스스로가 이미 나에게 답을 내고 단정지어버리면 안된다 이런게 실존주의에 대해 대충 이해한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