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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읽기에는 뭔가 밍밍하다.
아가들 먹는 음식이 간 안된것처럼 청소년 소설도 그런거 같다.

뭔가 일본 소설 표지 느낌인데 작가는 전형적인 백인 이름이고
아포칼립스 배경에 주인공은 최상류층 부잣집 아들, 딸이라
호기심에 전자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나쁘진 않다.

초등학생, 중학생까진 괜찮을거 같다. 고딩부터는 시시하게 느낄법하겠다. 성인의 입장에서는 굳이 볼 필요는 없다.

청소년 소설로 분류된 것들은 뭔가 성인이 보기에는 밋밋한거 같다. 수준 낮다 그런 말이 아니라 뭔가 1에서 10의 매운맛이 있다면 성인은 8-10 커버가 되는데 4-6정도 매운맛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