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reading&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0043310885062e4f2fe28f5089e270845a6016918f2a9103e178665baf58abfcfc0a399153e30e707aba17249106b988e5c190a8ef9a76cafd3d455a8b68483e9f19139ed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읽고 다른 판타지를 읽어보면 (롤링의 해리포터 제외) 같잖아뵌다.
왕좌의 게임? 상대도 되지 않는다. 그건 걍 미드로 보라.
처음 판타지 입문을 왕좌의 게임으로 했다면야 대단하겠지.

\'판타지임에도 사실적\'이라나
등장인물들이 갑작스레 죽음을 맞아 \'충격적이고 색다르\'다든지,
나도 첨에 미드로 접할 때 유서 있는 인물들이 줄창 죽어나가 뭐지 싶었다만,
여러모로 걍 인기 있는 판타지 소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그런 소설이었다.

반지전쟁이 새로운 신화를 재창조했다면,
왕좌의 게임은 그저 현대에 여러 판타지적 요소들을 혼합해 만든 잡탕죽 같은 소설이랄까.
개인적인 느낌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