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읽고 다른 판타지를 읽어보면 (롤링의 해리포터 제외) 같잖아뵌다.
왕좌의 게임? 상대도 되지 않는다. 그건 걍 미드로 보라.
처음 판타지 입문을 왕좌의 게임으로 했다면야 대단하겠지.
\'판타지임에도 사실적\'이라나
등장인물들이 갑작스레 죽음을 맞아 \'충격적이고 색다르\'다든지,
나도 첨에 미드로 접할 때 유서 있는 인물들이 줄창 죽어나가 뭐지 싶었다만,
여러모로 걍 인기 있는 판타지 소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그런 소설이었다.
반지전쟁이 새로운 신화를 재창조했다면,
왕좌의 게임은 그저 현대에 여러 판타지적 요소들을 혼합해 만든 잡탕죽 같은 소설이랄까.
개인적인 느낌은 그렇다.
맞아. 진짜 책을 못보더라도 영화라도 봐야됨. 톨킨은 세계관 하나를 완전히 창조했으니 대단한사람 맞어... 실마릴리온까진 번역됐는데 그 앞뒷이야기들 담긴 미번역도서들 엄청 많아. 난 왕겜은 안봤는데 재밌다길래 한번 사보려함
어스시의 마법사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