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소냐 한테 가지고 있던 돈 다 준것은 흑심이라고 보면 될까요 ? 대사에도 이용해 먹는다 비열하다라는등 그 내면엔 소냐를 내려다 보는거라 보면 되죠?
댓글 9
어떻게 읽었길래..인류애임
눈(220.125)2024-10-07 09:43
답글
너무 모순 처럼 보였거든요 인류애를 빙자한
익명(223.39)2024-10-07 09:44
그냥 그렇게 읽고 싶었나보다
익명(125.178)2024-10-07 09:47
그냥 갖고있는거 털어서 준 거 아니였나 불쌍해보여서
익명(223.33)2024-10-07 09:48
답글
저도 첨에 그렇게 느꼈는데 두번째 읽고 있는데 다르게 느껴 지더라고요 소냐가 창녀라는 직업을 알고 표독스럽게 미소지으면서 모든 행동들이 모순 처럼 다가왔어요
익명(223.39)2024-10-07 09:50
"똑같은 작품을 읽었더라도 독자마다 인물과 상황에 대해 전혀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 문학 작품 속에서 어떤 결합이 가장 훌륭한지, 어떠한 결합이 인물의 본질을 가장 잘 드러내는지에 대한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그것을 바라보는 각자의 해석이 있을 뿐. 개구리의 눈, 잠자리의 눈, 인간의 눈으로 본 세계는 모두 다르다." -비극의 탄생
익명(1.248)2024-10-07 10:16
“사실은 없다. 오직 해석만이 존재한다.” -권력에의 의지,
"당신은 당신만의 방식이 있다. 나도 내 방식이 있다. 옳은 길, 올바른 길, 유일한 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안티크리스트
익명(1.248)2024-10-07 10:17
서사 구조상 가식적인 행동이나 이익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 정말 고귀한 행동임
소설 구조상 그렇게 읽히기를 바라고 쓴 게 보이는데 삐딱함 좀 줄이셈 ㅠㅠ - dc App
지나가는문과(laumak94)2024-10-07 11:25
난 내려다보았다가 스스로 그런 자신의 이중성에 대해 방황하고 하는 것도 담겨있다고 생각함ㅇㅇ - dc App
어떻게 읽었길래..인류애임
너무 모순 처럼 보였거든요 인류애를 빙자한
그냥 그렇게 읽고 싶었나보다
그냥 갖고있는거 털어서 준 거 아니였나 불쌍해보여서
저도 첨에 그렇게 느꼈는데 두번째 읽고 있는데 다르게 느껴 지더라고요 소냐가 창녀라는 직업을 알고 표독스럽게 미소지으면서 모든 행동들이 모순 처럼 다가왔어요
"똑같은 작품을 읽었더라도 독자마다 인물과 상황에 대해 전혀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 문학 작품 속에서 어떤 결합이 가장 훌륭한지, 어떠한 결합이 인물의 본질을 가장 잘 드러내는지에 대한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그것을 바라보는 각자의 해석이 있을 뿐. 개구리의 눈, 잠자리의 눈, 인간의 눈으로 본 세계는 모두 다르다." -비극의 탄생
“사실은 없다. 오직 해석만이 존재한다.” -권력에의 의지, "당신은 당신만의 방식이 있다. 나도 내 방식이 있다. 옳은 길, 올바른 길, 유일한 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안티크리스트
서사 구조상 가식적인 행동이나 이익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 정말 고귀한 행동임 소설 구조상 그렇게 읽히기를 바라고 쓴 게 보이는데 삐딱함 좀 줄이셈 ㅠㅠ - dc App
난 내려다보았다가 스스로 그런 자신의 이중성에 대해 방황하고 하는 것도 담겨있다고 생각함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