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중앙일보에서 “민족의 목소리” 라고

한국전쟁 전후 상황이나 전쟁 구술증언을 모아둔게 있음 

몇십년전이라 종이책은 절판이라 중고로만 구할 수 있는데 나도 몇년전에 허름한 중고책 세트로 샀음ㅋㅋㅋ총 7권임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읽다보니 이 책이 생각나도라 

읽다보니 좀 먹먹하노 당시에 젊은 여자들이 나라 구하려고 전방에 보내달라고 할 때 마다 전쟁의 무서움이 느껴진다. 구술이라 두서없는 부분도 있지만 술술 읽힘. 

중간에 어떤 참전여군이 전쟁 기억을 떠올리는 것은 괴롭지만 잊혀지는게 더욱 최악이라는 말이 한국전쟁이 묘하게 떠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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