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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관련된 책들 꾸준히 읽고 있는데 바이오필리아 라는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읽게 되었음.
알고보니 하버드 필드 생물학자인 에드워드 O. 윌슨이 쓴 책으로 바이오필리아라는 개념도 70년대에 먼저 제시하고, 사상적 영향을 끼친 인물인 것 같다. 책은 80년대에 출간되었고 책표지엔 퓰리처 상도 받았다는 것 같다.
바이오필리아라는 개념은
인간과 자연 사이의 공생적인 관계, 생명 사랑의 본능을 말하는 듯 하다.
필드 생물학자로서 다양한 자연 속 이야기를 하고 종 보존과 공생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함.
아직도 자연의 물질들과 생물들이 가진 매커니즘들이 공학적으로 모두 심도 있게 연구되지 않았기 때문에 작가의 철학이 40년이 지난 지금도 가깝게 다가온다.
지금 찾아보니 한국어로 번역도 잘 되어 있네. 괜찮게 읽었음.
아마 내가 이해한 정도에 한계는 있을 거임. 나는 3.5점/5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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