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자들이 어떻게 시민의 삶에 섞일 수 있는가도 나옴

유머만이 인간 존재의 모든 영역을 망라하면서, 그것을 다신의 프리즘에 통과하는 빛들과 통합시킬 수 있다. 세상을 부정하면서 세상에 사는 것, 법을 존중하면서도 법을 넘어서는 것, 소유하지 않는 듯이 소유하는 것- 자주 인용되고 즐겨 요구되는 이 모든 고귀한 삶의 지혜들을 실현시켜 주는 건 오직 유머 뿐이다.

생각보다 읽을 거리가 많은 책인듯 그냥 소설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