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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최적의 생산성, 워라밸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지라 그런 부분을 많이 충족해줘서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었음.


여러가지 영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음. 본인의 에너지 플로우를 고려하는 것이나, 행복하게 일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것이 패러다임의 전환처럼 느껴짐.


완독 감상을 쓰게 된 이유 중 하나는 특히 이 내용 때문이었는데,

저자는 구글에서 매년 3개월간 매주 책 1권씩 읽기 프로젝트(One-Book-A-Week)를 한다고 함.

그 이유는 저자가 생각하는 제일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한 연구에서도 매일 6분 정도의 독서가 스트레스를 68퍼센트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결과가 있었기 때문임.

6분이면 많은 양도 아닌데 최대 68퍼센트의 결과를 얻었다는 것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독붕이들에게 고무적인 연구 결과인 것 같음.

구글에서도 해당 3개월 동안이 1년 중에서 제일 개인적 생산성이 높았다고 답한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나는 최종적으로 4.5점/5을 줬음. 테크니컬한 내용 자체로는 엄청나게 새롭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영감이 많았던 것에 나는 점수를 높게 줬음.

추천한다.